배우 이시영이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14일 오전 배우 이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마지막 도시 #루체른 #스위스와 사랑에 빠지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시영은 스위스 루체른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이시영은 스위스 홍보대사로 임명돼 20일째 스위스에서 여행을 즐기며 머물고 있다. 노 마스크로 여행을 즐기고 있는 그녀 또한 행복하고 여유로워 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이시영은 스위스 관광홍보대사 ‘스위스 프렌즈’(Swiss Friends)로 위촉됐다. 스위스에 직접 방문해 주요 관광지 등을 연일 소개하고 있다. 또한 디즈니 플러스 오리지널 드라마 ‘그리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