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이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됐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5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접수 결과, 999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1만171명이 몰려 평균 10.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용 84㎡A 타입은 424가구 모집에 4881명이 청약해 11.5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은 지하 2층~지상 29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04㎡ 총 1,849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오는 2월 23일 당첨자 발표 진행되고, 정당계약은 3월 14일부터 26일까지 13일간 받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