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예술의전당서 4월10일까지
동아일보사는 KBS미디어, 가우디움어소시에이츠와 함께 20세기 야수파의 거장 앙리 마티스의 회고전인 ‘앙리 마티스―라이프 앤 조이’ 특별전시를 열고 있습니다.
앙리 마티스는 ‘선의 연금술사’ ‘색채의 해방자’로 통하는 프랑스의 대표 작가입니다. 최근 입장객 6만 명을 돌파한 이번 전시는 마티스의 대표작인 아트북 ‘재즈’, ‘3개의 얼굴, 우정’ 등 드로잉과 판화 총 196점을 선보입니다.
○기간: 4월 10일까지(매주 월요일 휴관)
○입장료: 성인(만 19∼64세) 2만 원, 청소년(만 13∼18세) 1만5000원, 어린이(36개월∼만 12세) 1만3000원
○관람시간: 오전 10시∼오후 7시(입장 마감 오후 6시)
○문의: 티켓링크 1588-78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