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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출근길 한파’… 낮부터 풀려

입력 | 2022-02-18 03:00:00



맹추위가 기승을 부린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에서 두꺼운 옷으로 중무장한 시민들이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이번 추위는 18일 낮부터 풀릴 것으로 전망된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도∼영하 2도, 낮 최고기온은 영상 3∼10도로 예보됐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