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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공식 선거운동 넷째날, 호남-영남 찾아 두 팔 번쩍

입력 | 2022-02-19 03:00:00


3·9대선의 공식 선거운동 4일째인 18일 여야 양강 대선 후보가 각 당의 전통적 지지 기반인 호남과 영남에서 유세를 벌였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전남 목포에서 열린 유세 현장에서 지지자들을 향해 엄지를 치켜 올리고 있다(왼쪽 사진). 같은 날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경북 김천역 앞 집중 유세 현장에서 V자를 펼쳐 보이고 있다.




목포=뉴시스
김천=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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