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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둘맘’ 에바 포피엘, 과감 노출+근육질 보디프로필 재차 공개

입력 | 2022-02-20 09:08:00

에바 인스타그램


방송인 에바 포피엘(41)이 조각같은 몸매를 재차 자랑했다.

에바 포피엘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몸도 마음도 건강합시다, 이몸 다시 만들 수 있을까”라며 2020년 찍은 보디프로필 사진들을 게재했다.

바디 프로필 사진 속 에바는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선명하게 보이는 복근, 팔근육이 눈길을 끈다. 에바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당당한 매력을 보여줬다.

에바는 외국인 예능 프로그램 ‘미녀들의 수다’를 통해 알려진 일본계 영국인 방송인이다. 한국에서 방송활동을 하던 중 2010년 한국인 남편과 결혼해 두 아들을 낳았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