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 인스타그램
방송인 에바 포피엘(41)이 조각같은 몸매를 재차 자랑했다.
에바 포피엘은 19일 인스타그램에 “몸도 마음도 건강합시다, 이몸 다시 만들 수 있을까”라며 2020년 찍은 보디프로필 사진들을 게재했다.
바디 프로필 사진 속 에바는 완벽한 근육질 몸매를 자랑했다. 선명하게 보이는 복근, 팔근육이 눈길을 끈다. 에바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표정으로 당당한 매력을 보여줬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