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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쪽파 수확 분주

입력 | 2022-02-21 03:00:00


비가 내리고 새싹이 튼다는 ‘우수’(19일)가 하루 지난 20일 전남 보성군 회천면에서 주민들이 꽃샘추위도 잊고 노지 쪽파 수확 작업으로 분주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