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국가대표 출신 방송인 이동국과 그의 자녀들인 ‘설수대’(설아·수아·시안)‘가 ’슈퍼 DNA‘ 검사에 나선다.
이동국과 쌍둥이 딸 설아·수아, 막내 시안이는 21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에서 운동능력 DNA 검사를 받는다.
본격 테스트에 앞서 세 사람은 평소의 운동 실력을 깜짝 공개한다.
운동 후 ’설수대‘는 유전자 검사 및 12가지 체력 측정 등 전반적인 운동능력 DNA 검사를 받는다. 하지만 검사를 마친 이동국과 ’설수대‘는 의외의 결과에 깜짝 놀란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