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 있다. 2022.2.21/뉴스1 © News1
서울에서 21일 오후 9시까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2만1810명 발생했다.
오후 6시 기준 1만4630명에서 3시간 사이 7180명 추가됐다. 전날 같은 시간 2만23명과 비교하면 1787명 늘었다.
서울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17일부터 2만5651→2만3193→2만2102명→2만18명으로 나흘 연속 2만명대를 기록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