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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꽃… 웃음꽃… 태극전사 본진 개선

입력 | 2022-02-22 03:00:00


컬링 김경애(앞줄 오른쪽)를 비롯한 2022 베이징 겨울올림픽 한국 대표팀 본진이 2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대표 정재원(앞줄 왼쪽에서 두 번째), 김민석(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은 이번 대회에서 자신이 따낸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했다. 쇼트트랙 대표팀 등은 이에 앞서 18일 이미 귀국한 상태다.



인천=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