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씨스타 출신 아티스트 효린이 ‘퀸덤 2’에 출연한다.
22일 소속사 브리지에 따르면 효린은 오는 3월 31일 오후 9시20분에 첫 방송하는 엠넷 ‘퀸덤2’ 라인업에 합류해 유일한 솔로 아티스트로 무대를 선보인다.
앞서 효린은 지난달 ‘레인 로우(Layin’ Low)’를 발매했다. 최근 왓챠 오리지널 ‘더블 트러블’에서 가수 김준수와 성인식 듀엣 무대를 통해 호평을 들었다.
한편 ‘퀸덤2’는 K팝 대표 걸그룹들이 한 날 한 시에 싱글을 발매하고 경쟁하는 컴백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