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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딸’ 최준희, 배우 데뷔 앞두고 물오른 비주얼

입력 | 2022-02-22 09:50:00

최준희 인스타그램 © 뉴스1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20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가닥 속눈썹 붙이는데 1시간 걸렸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금발 헤어스타일에 화사한 메이크업을 한 모습이다. 그는 큰 눈망울과 오똑한 코로 놀라운 비주얼을 자랑했다.

최준희는 최근 96㎏부터 52㎏까지 무려 44㎏을 감량했다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이후 몰라보게 달라진 미모를 뽐내고 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계약하고 배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