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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알록달록 새집

입력 | 2022-02-23 03:00:00


나무 하나에 새집이 여섯 채. 집 갖고 다툴 일 없네요. 그런데 새가 보이질 않으니 빈집일까요, 멀리 마실 나간 걸까요.

―강원 평창에서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