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예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한예슬이 영업 중인 식당에서 올린 사진이 논란이 되고 있다.
한예슬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약속 장소에 일찍 도착하면 좋은 점”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테이블 위에 수저, 물병, 접시 냅킨 등이 가지런히 올려져 있다.
정상적인 영업을 하는 곳으로 추정되는 공간에서 한예슬의 불쾌감을 줄 수 있는 행동에 지적의 목소리가 분출되고 있다.
배우 한예슬 인스타그램 갈무리 © 뉴스1
한편 한예슬은 자신의 사진에 대해 지적이 이어지고 있지만 별다른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