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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 61세 믿기지 않는 유연성…발레복 입고 슬림핏

입력 | 2022-02-25 08:14:00

서정희 SNS © 뉴스1


방송인 서정희가 남다른 유연성을 뽐냈다.

서정희는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발레는 힘든 내색을 하면 안 된다”라며 “저도 그렇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정희가 발레복을 입고 180도로 다리를 찢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1962년생인 서정희는 올해 우리나이로 61세임에도, 나이가 믿기지 않는 유연성과 슬림한 몸매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에세이(수필) ‘혼자 사니 좋다’를 출간했으며, 딸 서동주와 함께 다양한 방송에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