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이하늬, 꽃보다 빛나는 러블리 미모 “선물 같은 하루”

이하늬 인스타그램

배우 이하늬가 결혼과 임신 소식을 전한 후 더욱 사랑스러워진 미모를 자랑했다.

이하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가 지네요, 선물 같은 하루! 다들 평안하게 마무리 하시길”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하늬는 카멜 컬러의 오버핏 코트를 입고 꽃을 든 채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꽃 향기를 맡는가 하면, 행복한 표정을 보여 눈길을 끈다.

이하늬는 지난해 12월 교제하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고 깜짝 발표했으며, 약 한 달 뒤인 올해 1월 중순 임신 소식도 전했다.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