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인스타그램 © 뉴스1
배우 김성은이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김성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스로를 ‘헬린이’라 밝히며 “맙소사 50일 동안 고작 12회 운동, 이제 진짜 진짜 열심히 해야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는 이어 “생애 처음 50㎏ 찍고 운동 시작”이라며 “일주일 신나게 놀고 어제부터 다시 시작! 비포 사진은 나중에 올려볼게요”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편 김성은은 지난 1998년 SBS 시트콤 ‘순풍 산부인과’로 데뷔해 ‘미달이’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유튜브 채널을 통해 대중과도 소통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