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자대학교는 2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온라인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입학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올해 신입생 3495명이 입학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2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온라인 입학식을 열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2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온라인 입학식을 열었다. 남성교수중창단이 공연을 하고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2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대강당에서 2022학년도 온라인 입학식을 열었다. 이번 입학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진행됐으며, 올해 신입생 3495명이 입학했다. 김은미 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 총장은 인사말을 통해 “3월부터 이화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신입생들의 앞날을 축하한다. 새로운 기적의 역사를 써 나갈 새내기 입학생에게 성경 말씀에 나오는 ‘항상 깨어 있으라 그리고 담대하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또 남성교수중창단은 ‘방탄소년단’,‘엑소’ 등 유명 아이돌의 노래를 개사해 메들리로 선보였다.
2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내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위해 ‘이화 세이프 스테이션’으로 들어서고 있다.
2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내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있다. 이화여대는 개강을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 등에 대해 코로나검사를 무료로 해주고 있다.
25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내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있다. 이화여대는 개강을 앞두고 학생과 교직원 등에 대해 코로나검사를 무료로 해주고 있다.
김재명 기자 bas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