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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슈퍼 DNA 새 얼굴 전태풍 부자

입력 | 2022-02-28 03:00:00

슈퍼DNA 피는 못 속여(28일 오후 9시 50분)




이동국이 슈퍼 DNA 주니어들을 위해 일일 축구교실을 연다. 아이들은 국가대표 선수 훈련처럼 몸풀기를 한 뒤 2 대 2 축구 대결을 펼친다. 힘차게 골을 넣은 이형택의 딸 미나는 다양한 골 세리머니를 선보인다. 농구선수 출신 전태풍과 그의 아들 태용이 새로 합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