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행복더함 사회공헌 캠페인 유플러스아이티
㈜유플러스아이티(대표 김상하)는 공공·민간 부문에서 정보기술(IT) 서비스 구축 및 운영을 주요 사업분야로 삼아 14년간 다양한 사업을 수행해왔다.
이른바 ‘뉴노멀’ 시대를 준비하기 위해 IT 인재를 교육·채용하고 사회적 약자인 장애인들을 고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매년 여러 대학과의 산학협력을 통해 인턴십 및 현장실습 학기제를 운영해 IT 취업 예정자들에게 교육 및 사회경험을 쌓게 해주고, 채용박람회에 참가해 취업준비생들을 적극 고용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또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시장애인체육회와 협업해 2019년 12월 민간기업 최초로 ‘장애인 댄스스포츠 선수단’을 창단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 선수들이 계속해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고용과 훈련을 지원하고 있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2020년도에 추가로 ‘장애인 동계스포츠 선수단’을 창단해 장애인 근로자 고용에 지속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