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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희, 31세 나이 믿기지 않는 ‘베이비 페이스’…여전한 러블리 매력

입력 | 2022-03-02 15:21:00

안소희 인스타그램 © 뉴스1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 배우 안소희가 여전한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했다.

안소희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의 한 카페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안소희는 핑크 컬러의 목폴라 티에 민트 컬러의 니트 조끼를 매치한 패션으로 봄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 1992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 31세인 안소희는 사랑스러운 베이비 페이스로도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안소희는 매주 방송 중인 JTBC 수목드라마 ‘서른, 아홉’에 김선우(연우진 분)의 동생 김소원 역으로 출연 중이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