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임영웅 © News1
가수 임영웅이 2월 4주차 아이돌차트 평점 랭킹에서 최다 득표자에 올랐다.
아이돌차트에 따르면 지난 2월25일부터 3월3일까지 집계된 평점랭킹에서 임영웅은 62만3105표를 얻어 최다득표를 기록했다. 이로써 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49주 연속 1위에 오르게 됐다
2위는 이찬원(29만5336표)이 차지했다. 이어 김호중(13만4289표), 영탁(9만4836표), 지민(방탄소년단, 3만4472표), 뷔(방탄소년단, 3만2369표), 송가인(2만9875표), 정국(방탄소년단, 1만6607표), 진(방탄소년단, 1만2063표), 제이홉(방탄소년단, 8975표)순으로 집계됐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