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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채널A]‘탁구 신동’ 11세 이승수 군의 불꽃 스매싱

입력 | 2022-03-07 03:00:00

슈퍼DNA 피는 못 속여(7일 오후 9시 50분)




올해 1월 열린 전국남녀종합탁구선수권대회 남자 단식에서 자신보다 열 살 많은 실업팀 선수를 꺾어 ‘탁구 신동’으로 불린 11세 이승수 군의 하루를 담았다. 이 군은 라켓을 쥐면 눈빛이 변하며 불꽃 스매싱을 한다. 이형택의 딸 미나가 아빠를 위한 미나표 영어공부법을 공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