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금 관련 제품을 정돈하고 있다. 2022.2.22/뉴스1 © News1
금값이 7일 아시아 거래에서 온스당 2000달러를 돌파했다.
전세계 경제에 대한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를 둘러싸고 우려가 높아지면서 안전자산 선호심리가 커졌다.
AFP통신은 금 현물가가 온스당 2000.86달러를 기록, 2020년 9월 이후 최고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서울=뉴스1)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한국금거래소에서 직원이 금 관련 제품을 정돈하고 있다. 2022.2.22/뉴스1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