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신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국가대표 체조선수 출신 방송인 신수지가 현역 때와 다름없는 유연성을 드러냈다.
신수지는 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갠적 최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신수지는 하얀색 운동복을 입고 스튜디오로 보이는 배경에서 180도 다리찢기를 선보이고 있다. 잔근육 가득한 탄탄한 몸매와 우아한 포즈가 눈길을 끈다.
(서울=뉴스1)
신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
신수지 인스타그램 캡처 ©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