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가 9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 초림초등학교에 마련된 수내1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22.3.9/뉴스1 © News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가 9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 초림초등학교에 마련된 수내1동 제2투표소에 들어서고 있다. 2022.3.9/뉴스1 © News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가 9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 초림초등학교에 마련된 수내1동 제2투표소에서 본인확인을 하고 있다. 2022.3.9/뉴스1 © News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가 9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 초림초등학교에 마련된 수내1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치고 나오고 있다. 2022.3.9/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가 9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 초림초등학교에 마련된 수내1동 제2투표소에서 본인확인을 하고 있다. 2022.3.9/뉴스1 © News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가 9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 초림초등학교에 마련된 수내1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22.3.9/뉴스1 © News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가 9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 초림초등학교에 마련된 수내1동 제2투표소로 들어서고 있다. 2022.3.9/뉴스1 © News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배우자인 김혜경씨가 9일 오후 경기 성남 분당구 초림초등학교에 마련된 수내1동 제2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2022.3.9/뉴스1 © News1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부인 김혜경씨가 대선투표 당일인 9일 오후 자택 인근인 경기 분당 초림초등학교에서 비공개로 투표를 했다.
김씨는 민주당 경선 때부터 이 후보를 뒷받침해 적극적인 유세를 도왔다. 전국 지자체 중 39곳을 순회하는 등 이 후보가 가지 못하는 지역을 구석구석 훑으면서 내조를 뽐냈다. 그러나 공식선거운동을 보름 앞두고 ‘과잉 의전’ 논란이 터지면서 공개활동을 접었다. 그가 공식석상에 모습을 드러낸 건 지난달 9일 사과 기자회견이 마지막이다. ‘배우자 리스크’를 최소화하려는 선대위의 판단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김씨는 이날 진한 남색계열 코트를 입고 자택 인근 투표소에서 이재명 후보의 동행없이 홀로 투표를 진행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