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은 헝가리 다뉴브 강 앞에서 찍은 것으로 푸른 하늘과 강의 색감이 청량한 느낌을 전달한다. 코트 차림인 박서준은 특유의 깔끔하고 잘생긴 외모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한편 박서준은 영화 ‘드림’(감독 이병헌)의 해외 촬영으로 현재 부다페스트에 체류 중이다. ‘드림’은 선수생활 최대 위기에 놓인 축구선수 홍대와 생전 처음 공을 잡아본 특별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홈리스 월드컵 도전을 그린 작품이다. 박서준과 아이유가 주연을 맡았고 ‘극한직업’ 이병헌 감독이 연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