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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야외복? 고민할 필요 없어!

입력 | 2022-03-17 03:00:00

마운티아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운 환절기. 기온 변화가 심하다 보니 운동으로 건강을 관리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어떤 옷을 입어야 할지도 고민되기 마련이다. 이에 마운티아가 집 근처에서 조깅이나 등산 등 가벼운 야외 활동을 할 때 고민 없이 활용하기 좋은 방풍재킷 2종을 선보였다.

먼저 ‘서지B자켓’은 멜란지와 솔리드 원단을 믹스해 은은한 배색 포인트를 줘 운동 시 스타일을 살리며 입을 수 있는 제품이다. 가볍고 내구성이 뛰어난 경량 듀스포 소재에 라미네이트 필름을 부착해 방풍 효과가 뛰어나며 생활 방수도 가능하다. 남성용은 차콜과 틸그린, 여성용은 다크네이비와 로즈 컬러로 출시됐다.

남성용으로 선보인 ‘바빌라M자켓’은 팔 부위 로고 아트웍으로 깔끔한 포인트를 준 홑겹 재킷이다. 나일론 스트레치 우븐 소재로 신축성이 좋아 운동용 재킷으로 제격이다. 방풍 효과도 있어 환절기 찬바람을 막고 체온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블랙과 다크네이비 기본 색상으로 출시돼 다양한 하의와 코디하기 쉽다.

마운티아 관계자는 “날씨가 따뜻해지며 야외 운동의 빈도가 늘어나는 만큼 데일리 운동 아이템으로 하나쯤 갖고 있으면 좋을 마운티아 방풍재킷으로 스포티하고 깔끔하게 연출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권혁일 기자 moragoheyaj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