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범계 법무부장관이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2022.3.8/뉴스1 © News1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17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법무부는 이날 “박 장관이 전날 밤늦게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를 실시한 결과 코로나19 양성으로 확진됐다”고 알렸다.
이에 따라 박 장관은 전날부터 7일간 자택에 머물며 재택치료를 할 예정이다.
김소영 동아닷컴 기자 sykim41@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