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트렌드 생활정보 International edition 매체

올봄엔 거실에 그림 하나 걸어볼까

입력 | 2022-03-18 03:00:00


17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화랑미술제를 찾은 시민들이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화랑미술제는 한국화랑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초 아트페어로, 올해 143개 화랑이 작품 4000여 점을 선보인다. 전시는 20일까지 진행된다.



원대연 기자 yeon7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