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플러스 리본카와 KCC오토가 수입차 인증중고차를 22일 선보인다.
이번 리본쇼는 KCC오토 양재전시장에서 진행된다. KCC오토그룹은 전국에 8개 수입차 브랜드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를 포함한 55개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통해 딜러쉽, 서비스 임포터쉽, 렌터카 등 자체 사업을 운영 중이다.
리본쇼에서는 ▲포르쉐 911 카레라 ▲재규어 F-TYPE ▲랜드로버 디펜더 ▲메르세데스벤츠 GLB클래스 등 고급 인증중고차를 소개해 시청의 묘미를 더할 예정이다. 인증중고차는 일정 기한이나 주행거리 내로 운행한 차량을 판매업체가 다시 매입해 상품화 과정을 거쳐 판매하는 차량이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