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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딸’ 최준희, 남친과 5성급 호텔서 데이트 ‘우월 피지컬’

입력 | 2022-03-23 10:01:00

최준희 인스타그램© 뉴스1


고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남자친구와 5성급 호텔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남자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배경은 서울 유명 5성급 호텔 로비다. 최준희는 남자친구의 팔짱을 끼며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또 최준희는 큰 키에 우월한 피지컬을 과시, 눈길을 끈다.

한편 고(故) 최진실의 1남1녀 중 둘째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 됐다. 최근 와이블룸과 계약하고 배우 데뷔를 준비하고 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