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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무성 “영화 ‘뜨거운 피’ 위해 10kg 감량…오늘도 플랭크했다”

입력 | 2022-03-23 14:57:00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 화면 캡처


최무성이 10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23일 오후2시 진행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정우,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가 출연해 DJ김태균과 스페셜DJ 홍윤화와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최무성은 역할을 위해 10kg를 감량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떻게 감량했냐는 물음에 “회사 협찬 받아서 운동했다”면서 “피티(PT)도 받고 운동도 했다, 오늘도 밥먹고 플랭크도 2분 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뜨거운 피’는 한국 범죄를 다룬 누아르 물로 1990년대 부산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담은 작품이다. 이날 개봉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