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뉴스
실시간 뉴스
오늘의 신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오피니언
스포츠
연예
트렌드
많이 본
댓글이 핫한
베스트 추천
생활정보
오늘의 운세
날씨
International edition
English
中國語
日本語
매체
스포츠동아
MLBPARK
동아오토
동아부동산
비즈N
SODA
보스
VODA
아이돌픽
트롯픽
신동아
주간동아
여성동아
매거진동아
천막 기자실 찾은 尹 “자주 오겠다”
입력
|
2022-03-24 03:00:00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오른쪽)이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앞에 설치된 ‘천막 기자실’을 찾아 기자들과 차담회를 하고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예정에 없던 기자실 방문에서 “제일 기자실에 자주 가신 대통령이 김대중, 노무현 전 대통령이다. 5년 임기 동안 100회 이상을 가셨더라”며 “나도 가급적 기자실을 자주 찾겠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차를 마시기 위해 잠시 마스크를 벗었다.
사진공동취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