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강이 유럽까지 접수했다.
송강이 세계적인 명성의 독일 매거진 ‘미스터 아이콘(Mr ICON)’단독 커버를 장식했다고 소속사가 30일 밝혔다. ‘미스터 아이콘’은 미디어 브랜드와 소통하며 다양한 문화 교류를 하는 현지 스타일 잡지다.
송강은 넷플릭스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을 시작으로 ‘스위트홈’, ‘알고있지만’ 그리고 현재 방영 중인 ‘기상청 사람들 : 사내 연애 잔혹사 편’에 출연해 한국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를 누렸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