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동시통역사인 이윤진이 드레스룸을 공개했다.
이윤진은 2일 인스타그램에 “집순이가 이번주 넘나 밖에 많이 다녔다. 아이고 힘들어라. 주말엔 집에 있기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윤진은 호텔같은 고급스런 인테리어를 자랑하는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다. 특히 가방이 가득 채워진 수납장이 있는 드레스룸에서 찍은 사진도 올려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진은 이범수와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