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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화지에도 개나리 꽃이 피었습니다”

입력 | 2022-04-04 03:00:00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응봉산 팔각정에서 열린 ‘2022 성동구 백일장 및 그림그리기 대회’에 참가한 어린이가 봄꽃을 그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응봉산의 봄꽃 축제인 개나리 축제는 취소됐지만 주요 행사인 백일장은 개최됐다. 백일장 수상작은 이달 발표된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