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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단 하나뿐인 17억짜리 시계

입력 | 2022-04-06 03:00:00


5일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 위치한 스위스 명품시계 브랜드 ‘블랑팡’ 매장에서 직원이 17억 원대 ‘다이아몬드 바게트 컷 투르비용’을 소개하고 있다. 전 세계 단 1점이 제작됐으며 무역센터점은 해당 제품을 비롯한 한정판 시계 7종을 17일까지 선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