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써클 하우스’ © 뉴스1
‘써클 하우스’ 오은영, 한가인이 홈쇼핑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했다.
7일 오후 9시에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써클 하우스’에서는 ‘아끼면 똥 된다? 쓰면 거지 된다! 욜로족 vs 파이어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수입의 1%를 제외하고, 옷과 가방에 투자하는 쇼핑왕 ‘오늘이’가 써클러로 출연해 쇼핑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세일을 지나칠 수 없다는 오늘이의 모습에 출연진들 역시 홈쇼핑 등의 마케팅에 혹한다며 함께 공감했다.
한편, SBS 예능 프로그램 ‘써클 하우스’는 위로가 필요한 이 시대의 청춘들을 위한 신년특집 10부작 대국민 상담 프로젝트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