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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갈비뼈 드러난 몸매…필라테스 “짠”

입력 | 2022-04-13 17:38:00


 배우 정호연이 일상을 전했다.

정호연은 13일 인스타그램에 “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정호연은 복근이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필라테스를 하고 있다.

정호연은 지난해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서 새터민 새벽 역을 맡아 세계적인 인기를 얻었다. 지난 2월 미국 로스앤젤레스 샌타모니카에서 열린 제28회 미국배우조합 시상식에서 여자 연기상을 차지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