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미 SNS 캡처 © 뉴스1
가수 전소미가 ‘영앤리치’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전소미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Cheers to my MARCH-APRIL‘이라는 글과 함께 3, 4월의 근황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4억원대 독일산 SUV 차량에 탑승한 채 성숙한 모습을 뽐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탈색한 금발 헤어스타일로 한층 더 이국적인 분위기를 나타냈다.
한편 전소미는 지난 해 10월 첫 번째 정규 앨범 ’XOXO‘로 활동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