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그룹은 보성·한양·보성산업·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등 주요 계열사의 경력 및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경력사원의 경우 ▲에너지·부동산개발·스마트시티·경영지원·도시개발·사업개발 등이며 신입사원은 ▲부동산개발·경영지원 분야다.
모집 대상은 4년제 학사 이상 학위 소지자 및 졸업예정자(2022년 8월)로, 경력사원은 실무 역량 위주의 평가를 진행하고 신입사원은 향후 성장 가능성에 중점을 둔다.
동아닷컴 정진수 기자 brjean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