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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으로 물든 원미산진달래동산

입력 | 2022-04-19 03:00:00


경기 부천시 원미산진달래동산에 진달래와 벚꽃이 활짝 피어 상춘객을 맞고 있다.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폐쇄됐지만 올해는 흐드러지게 핀 진달래동산을 맘껏 즐길 수 있다. 서울지하철 7호선 부천종합운동장역 2번 출구를 이용해 부천활박물관 옆길로 올라갈 수 있다.


최승훈 채널A 스마트리포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