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투비 육성재/뉴스1
그룹 비투비 육성재와 비연예인의 열애설이 해프닝으로 일단락됐다.
육성재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0일 뉴스1에 “육성재와 A씨는 지인 사이이며, 열애는 아니다”라며 “골프를 같이 친 사이”라고 부인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육성재와 비연예인 A씨가 교제 중인 것 아니냐는 글이 게재됐다. 글을 올린 누리꾼은 A씨가 육성재와 똑같은 디자인의 휴대폰 케이스를 사용하는 사진을 올렸고, A씨가 골프장에서 촬영한 영상에 육성재로 추정되는 남성의 목소리가 담겼다는 점을 근거로 열애설을 제기했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