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인 다비드 하브릴로프, 예바 하브릴로바가 21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품새대회’에서 멋진 품새를 선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인 다비드 하브릴로프, 예바 하브릴로바가 아버지 루슬란 하브릴로프와 함께 21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품새대회’ 참가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이들은 러시아 전쟁중인 우크라이나에서 참가한 다비드 하브릴로프, 예바 하브릴로바 그리고 이를 아버지 루슬란 하브릴로프가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우크라이나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인 이들은 폴란드를 거쳐 우여곡절 끝에 18일 한국 땅을 밟았습니다. 본래 6명의 선수가 참가할 예정이었으나 사정이 여의치 않았습니다. 코치 역시 징집 대상자여서 불참했고 아버지 루슬란 만이 다자녀 가족의 가장이라 두 자녀와 함께 출국이 가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인 다비드 하브릴로프, 예바 하브릴로바가 아버지 루슬란 하브릴로프와 함께 21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품새대회’ 참가를 위해 연습을 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인 다비드 하브릴로프, 예바 하브릴로바가 아버지 루슬란 하브릴로프와 함께 21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품새대회’ 참가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우크라이나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인 다비드 하브릴로프, 예바 하브릴로바가 21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품새대회’에서 멋진 품새를 선보이고 있다.
또 예바는 22일 유소년부 여자 개인전에, 다비드는 23일 유소년부 남자 개인전도 참가합니다. 그들의 목표는 1위입니다.
우크라이나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인 다비드 하브릴로프, 예바 하브릴로바가 21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품새대회’에서 멋진 품새를 선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인 다비드 하브릴로프, 예바 하브릴로바가 21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품새대회’에서 멋진 품새를 선보이고 있다.
우크라이나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인 다비드 하브릴로프, 예바 하브릴로바가 21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품새대회’에서 멋진 품새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19 사태 이후 국내에서 처음 열리는 국제 스포츠 행사이기도 합니다. 참가국과 선수 규모는 역대 최대인 62개국 972명입니다. 세계태권도연맹의 방침에 따라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은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포기하지 말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꿈은 꼭 이뤄진다고 믿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인 다비드 하브릴로프, 예바 하브릴로바가 아버지 루슬란 하브릴로프와 함께 21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품새대회’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우크라이나 태권도 품새 국가대표인 다비드 하브릴로프, 예바 하브릴로바가 아버지 루슬란 하브릴로프가 21일 오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22 세계태권도품새대회’ 남녀 페어에 참가한 뒤 서로 포옹하고 있다.
글·사진 고양=송은석 기자 silverston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