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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성·유인나, 전주영화제 개막식 사회…YG선후배 케미
입력
|
2022-04-22 11:29:00
배우 장현성과 유인나가 전주국제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는다.
두 사람은 28일 개막하는 제23회 전주국제영화제 문을 연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는 만큼, 선후배 케미스트리를 뽐낼 전망이다.
장현성은 SBS TV 예능물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MC를 맡고 있다. 유인나는 2011~2016년 KBS 라디오 ‘볼륨을 높여요’ DJ로 활약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