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1회 Korea Top Awards]
프랜차이즈 가맹본부의 노하우를 중심으로 소형 매장 창업으로 중대형 매장보다 인건비와 운영비를 효과적으로 절감할 수 있으며, 배달 창업으로 상권에 영향을 받지 않아 높은 권리금에 대한 부담이 없다. 또한, 본사와 가맹점의 견고한 유대 관계를 통해 창업부터 운영까지 체계적인 맞춤형 창업 지원 시스템을 제공하고 있다. 상권 분석을 통한교육 지원 등을 통해 초기 안정적인 시장 진입 및 매장 운영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