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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혜원, 15살 아들 근황 공개…키가 몇이야?

입력 | 2022-05-01 10:34:00


전 축구선수 안정환의 아내 이혜원이 아들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혜원은 30일 인스타그램에 “주말 아침부터 아들 축구보러갑니다. 전 축구선수와 딸도 축구캡틴 그러나 못 오게 하는 딸”이라며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운동복을 입고 축구를 하러 하는 리환이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 15살이 된 리환이의 훤칠한 키와 다리 길이가 눈길을 끌었다. 아들을 응원하러 온 안정환과 이혜원도 다정하게 셀카사진을 찍었다.

한편 이혜원은 지난 2001년 안정환과 결혼해 2004년 딸 리원, 2008년 아들 리환을 얻었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