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2TV ‘자본주의 학교’ 방송 화면 캡처 © 뉴스1
방송인 서경석이 딸과 부동산 공부에 나섰다.
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자본주의 학교’에서는 서경석이 새로운 신입생으로 등장했다.
이날 서경석은 집을 공개했다. 마포에 위치한 아파트는 한강뷰를 볼 수 있었다. 내부는 럭셔리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실내장식)를 자랑했다.
한편 ‘자본주의학교’는 10대들의 경제 생활을 관찰하고 자본주의 생존법을 알려주며, 이를 통해 발생한 수익금을 기부하는 과정까지 담는 신개념 경제 관찰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일요일 오후 9시20분 방송된다.
(서울=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