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예슬 인스타그램 © 뉴스1
한예슬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이로움 속을 하이킹”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의 앤텔로프 캐니언을 찾은 한예슬과 그의 남자친구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팔짱을 낀 뒷모습만으로도 남다른 애정 전선을 엿볼 수 있게 했다.
한예슬 인스타그램 © 뉴스1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5월 자신의 SNS를 통해 10세 연하 연인과 직접 열애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서울=뉴스1)